밴쿠버에서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Activity 중에 추천하고픈 크루즈 파티입니다. 저희를 태우고 가실 승무원 분들입니다.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듭니다~~ 밴쿠버는 해변을 따라 요트 선착장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노스 밴쿠버 다운타운 등등에서요~ 전 다운타운에서 출발했습니다. 헬기를 태우는 멋진 요트도 있네요~~~ 비싸 보인다는~~~ 제가 타고간 크루즈 내부 모습입니다. 메인 라운지인데 잠시후에 여기서 즐거운 파티가 열렸습니다. 어둑어둑 해질즈음 크루즈가 정박장을 떠납니다. 캐나다 플레이스가 보이네요~~~ Let's go Paaaarty!~~~~ 열심히 떠들고 음악에 맞춰 춤추고 가볍게 맥주도 마시고~~~ 기모노를 입고온 일본친구도 있었습니다. Lion gate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