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 자제에서의 결함-현상, 발생 원인, 방지 대책

도료 자재 결함에 대한 현상, 발생 원인, 그리고 방지대책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현상	원인	방지대책
침전 (Settling, Caking)	안료 성분이 전색제와 분리되어 용기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현상	저장기간이 초과되었을 경우, 희석된 도료 점도가 낮은 도료를 저장하였을 경우, 용해력이 없는 용제나 신나를 사용했을 경우 등	장기간 저장하지 말고 저장기간 내에 사용 유도, 장기간 보관시 정기적으로 뒤집어 보관할 것 등
피막 (Skinning)	용기 내에서 도료의 표면층이 말라붙어 피막이 생기는 현상.	용기의 뚜껑을 열린 채 보관되었을 경우, 큰 용기에 적은 양의 도료를 보관하였을 경우 등	사용하고 남은 도료의 용기는 Taping 등으로 밀폐시켜 보관, 밀폐 보관시키기 전에 표면에 시너를 소량 투입하여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시켜 보관한다
겔화 (Gelation)	도료의 유동성이 없어져 아교풀 / 젤리 모양으로 도료가 엉기는 현상.	장기간 저장 또는 저장조건이 불량하여 수지와 반응을 일어났을 경우, 동절기 저온 시 Vinyl 도료의 일반적인 현상 등	Lot가 오래된 것부터 사용해서 유효 재고기간을 지킨다, 직사광선이 직접 닿는 장소에는 보관하지 않는다 등
흐름 (Sagging)	수직면에 도장된 Wet 상태 도료의 일부가 흘러내려 맺힌 현상.	너무 두껍게 도장했을 경우, 과다한 신나 사용했을 경우 등	가능한 중복 도장을 피하고 구석진 부위는 얇게 도장하고 T/up으로 대치하도록 유도, Spray Pattern 이 불량해 신너를 추가로 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너 투입보다 도장기 압력을 높이거나 Spray Tip을 교체하도록 유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