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Line VS Off Line 과제제출용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비교하여 보았다.

요즘 젊은 층에서 많은 구매가 과거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과 많은 장점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단적인 문제점으로 우선결제 시스템으로 물건을 구입한 경우 불량 제품을 받게 된다던지 혹은 제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문제를 가지는 점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력에서 오프라인은 압도하기 때문에 온라인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물건 수취방법부터 비교 하여 보았다.

오프라인 구입할 경우에 자신이 물건을 바로 수취하여 들고 오는 방법 외에는 쌀 등의 무거운 물건을 마트나 직원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온라인 구입은 거의 99% 택배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결제 방법 또한 오프라인의 경우 현금결제 아니면 카드 결제만이 존재한다. 하지만 온라인의 경우 앞에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가격을 약간 더 지불하더라도 물건 구입에 대한 보장을 받는다던지 중립의 입장에서 홈페이지관리자가 금액은 수취하고 고객이 제품을 수취한 후에 판매자에게 돈을 지불하는 방식 등 매우 다양한 요금 지불 방식이 있다.

이외에도 가장 결정적인 가격 차이를 유발하는 부분으로 생각되는 유통과정의 차이와 판매과정의 차이를 들을 수 있다.

온라인이 가격이 싼 이유는 매장이 없어 매장 임대료나 매장을 관리할 직원의 급료 등이 없는 관계로 제품의 가격이 낮아지는 현상과 함께 매장으로 제품이 배송되어오는 과정에서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가격의 상승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라인 구매의 경우는 매장 이나 직원 모두 없이 온라인 홈페이지 관리자 등 소수만의 인원이 있다면 제품의 판매를 모두 관리할 수 있으며 배송 또한 모든 유통 상의 과정 등을 생략하고 판매자에게서 나와 택배를 거처 소비자에게 가는 유통 상의 간단화가 있다.

이러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 차이를 염두에 두고 가격분산을 알아 보았다.

온라인의 경우 요즘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 등이 워낙 많이 등장해 매우 쉽게 조사가 가능하였다. 온라인 전자제품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 네이버 등을 이용하여 규모가 큰 판매 홈페이지에서 무 옵션에 가격을 책정하여보니 대략 800,000원 선에서 가격분산이 나타 났다. 다 같은 홈페이지에서도 다른 판매자가 동일한 물건을 판매할 경우 약간의 가격분산이 모든 제품에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실제 공업탑 인근 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알아본 오프라인 가격은 상당히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디지털프라자의 경우 삼성전자의 직통 대형 대리점이어서 그런지 서비스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판매 하려고 하며 어느 정도까지 상당한 가격의 할인도 가능하다고 하며 900,000만원 초반의 까지 가격을 할인이 가능하다고 제시하였다.

그에 비하여 하이마트의 경우에는 다양한 회사의 전자제품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 특별히 추가 할인 등을 제시하지는 않으면서 상당히 많은 직원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높은 가격을 책정하였다.

롯데마트의 경우 시간대가 그런 시간대였는지 몰라도 매장에 진입하였을 당시에 각 회사당 직원 1명박에 없으며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그저 멀뚱하게 제품을 보는 모습을 보고만 있으면서 가격을 1,000,000 만원선 으로 나타났다.

여기 까지의 가격분산 결과 가장 단순히 가격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구매가 적격이겠지만 고가의 제품의 경우에 제품의 A/S나 다른 기타 여건을 생각해 보았을때 가격차이는 10만원선정도 나지만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많은 혜택과 함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것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